이재명 “내가 5~6월 대선을 원한다고? 서울신문은 소설 쓰지 마라”

오늘 이재명 성남시장이 서울신문의 1일자 기사 내용에 대해 “이 기사 즉시 정정하십시오”라고 항의했다.

이재명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‘”이재명 성남시장은 대선일이 5~6월쯤이면 적당하다고 밝혔다. ..내년 상반기 대선을 주장하는 것으로 읽힌다”고요?’ 라고 서울신문에게 물으며 자신은 오히려 “즉시퇴진, 즉각적 탄핵과 형사처벌”만을 꾸준히 요구해왔다고 반박하며 “도적의 즉각축출에 최선을 다해야지 선거를 위해 계산하는 건 머슴의 태도가 아니다”라고 질타했다.

이 시장은 그러면서 “국민의 뜻과 대의를 따르며, 조기퇴진시 혼란을 걱정하지 말고 이미 정해놓은 대비책과 절차를 그대로 따르면 된다”고 설명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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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으로 이 시장은 “즉각 퇴진, 탄핵, 그리고 청와대 나서는순간 구속에 최선을 다해야 하고, 모든 방해 세력에게 민주공화국의 이름으로 단죄의 철퇴를 내려야한다”고 거듭 강조했다.

논란의 서울신문 기사:
http://www.seoul.co.kr/news/newsView.php?id=20161202003004